소화기내시경 AI ENAD(에나드)가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을 통해 국내 주요 국공립병원 4곳에 공급을 완료했습니다.
이로써 아이넥스는 민간병원 150여 곳에 이어, 보훈·시립·군 병원을 아우르는 다층적 공공의료 레퍼런스를 추가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ENAD는 실시간 병변 검출·진단이 가능한 AI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로, 국내 최초로 위·대장내시경 전 영역에 대한 식약처 품목허가를 획득했습니다.
또한, 대장내시경 진단 AI ENAD CADx(에나드 캐드엑스)는 내시경 AI 분야 최초로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를 통과해 수가 적용 절차에 진입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아이넥스는 싱가포르∙베트남∙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 수출과 유럽 시장 진입 기반 구축, 호주와의 연구개발 협력 등 글로벌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국내 시장에서도 발빠르게 점유율을 넓혀왔습니다.
최근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올림푸스한국과의 파트너십 체결로 내시경 AI 확산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이번 국공립병원 도입은 ‘내시경 AI의 공공의료 표준화’를 향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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